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오늘 나란히 법정에 출석해 재판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두 사람이 동시에 법원에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, <br /> <br />서울중앙지방법원 다른 층에 있는 417호, 311호 법정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법무부 교정본부가 미리 동선을 분리했기 때문에 휴식할 때도 두 사람이 마주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특검은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살던 자택 등을 또 압수수색했는데요. <br /> <br />압수 물품으로는 크리스챤 디올의 의류와 팔찌, 가방 등이 명시됐는데, 21그램 대표 배우자 조 모 씨가 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씨. <br /> <br />앞서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 가방 수수 의혹만 인정하고. <br /> <br />그라프 목걸이는 받지 않았다고 했는데, 목걸이 착용 부위에 대한 DNA 감정 의뢰를 법원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씨가 사용한 적도 없다는 것을 입증해 보려는 듯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런가 하면 지난 2003년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경복궁 건청궁 내, 명성황후 침실인 곤녕합까지 둘러 본 사실이 얼마 전 알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방문 이튿날, 대통령비서실이 궁능유적본부에, 건청궁 내 공예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, <br /> <br />약 일주일 뒤 옥새를 보관하는 보함 2점 등 모두 9점을 대여했다가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인 지난 4월 15일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10716173054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